DR. CHOI SEUNG · 최승 원장

피부를 오래 보아온 시간은,
치료를 선택하는 기준이 됩니다.

최승 원장

“치료를 하려면,
일단 잘 봐야 합니다.”

최승 원장이 피부 레이저를 바라보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좋은 장비를 많이 갖추는 것보다, 지금 이 피부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보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25년의 진료와 함께 학회 학술이사, 의과대학 응용해부학교실 연구원, 장비사 임상 자문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진료실의 경험과 해부학·분자생물학적 기전을 함께 놓고 보는 관점은 여기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색소도 확대해서 보면 경계와 깊이가 다르고, 붉은 피부도 원인이 저마다 다릅니다. 그 차이를 구별하는 데서 치료가 시작됩니다.

수술 현장에서 쓰이는 정밀 광학 장비를 레이저 진료에 도입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육안으로 판단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정확한 진료의 출발점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PERSPECTIVE

색소·혈관·리프팅·EBD를
바라보는 관점.

병변의 종류가 다르면 판단 기준도 달라집니다. 각 영역을 어떻게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01

색소

표피의 색소인지 진피의 색소인지, 단일 병변인지 여러 병변이 섞여 있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기미 치료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강한 에너지로 빨리 없애려는 것입니다. 자극이 곧 새로운 색소가 되는 병변이기 때문입니다.

02

혈관

붉음은 결과입니다. 혈관의 굵기·깊이·분포를 확인한 뒤, 왜 붉은지부터 봅니다.

일시적 홍조, 지속적 확장, 주사, 여드름 후 붉은 자국은 원인이 다르고 선택할 파장도 달라집니다.

03

리프팅·재생

당기는 것이 아니라, 어느 층이 약해졌는지를 이해하고 필요한 깊이에 접근합니다.

피부·피하지방·근막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변합니다. HIFU·RF·레이저의 도달 깊이 차이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04

EBD

에너지 기반 장비는 설정이 결과를 바꿉니다. 파장·깊이·펄스·냉각을 병변에 맞춰 설계합니다.

같은 장비라도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진료 장면 · 1600×1200
IN THE ROOM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

상담은 증상을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확대된 화면을 환자와 함께 보며 지금 피부에 무엇이 있는지 짚고, 왜 이 치료를 권하는지 설명합니다.

치료 중에도 반응을 확인하며 설정을 조절합니다. 계획대로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답하는 것을 보며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치료 후에는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과 그 기간을 함께 안내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변화는 불안이 되지만, 알고 있는 변화는 과정이 됩니다.

PROFILE

약력

현재
청담노엘의원 원장
진료 25년 차
학회 활동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이사
연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학교실 연구원
자문
클래시스 임상 자문의
진료 분야
색소 · 혈관 · 피부재생 · 에너지 기반 장비(EBD) 치료
중점 영역
초미세 확대 관찰을 통한 병변 감별 진단 체계 구축
마이크로레이저시스템 진료 프로토콜 설계
대외 활동
유튜브 채널 @dr.choiseung를 통한 피부·레이저 정보 전달
LECTURES

강의 · 발표

학회와 웨비나에서 진행한 주요 강의입니다.

2024.12
멀츠 웨비나 강의
열파동과 분자생물학적 기전으로 접근하는 울쎄라의 효과와 응용, 피부탄력 개선을 위한 시술 노하우
2024.11
줄기세포 강의 — 줄기세포 치료의 미래를 논하다
Zimmer사 stem cell의 활용 방법과 임상 경험에 대한 고찰
2024.10
써마지 대담
"모든 리프팅 시술의 핵심은 피부가 처지는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해야만 가능합니다"
2024.09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강의
기미가 반복되는 이유 — 멜라닌 생성을 조절하는 산화효소 tyrosinase의 역할
안내

본 페이지의 내용은 진료 방향에 관한 설명이며, 치료 결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승 원장의 진료를
예약하세요.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지금 필요한 치료부터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