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을 줄이는 것과,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은 같은 치료가 아닙니다.
여드름은 피지·모낭·염증이 관여하는 병변입니다. 활성 여드름은 약물·압출·피부관리 등 기본 치료가 중심이 되고, 레이저·EBD는 상태에 따라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여드름이 남긴 흔적은 붉음·갈색·패임으로 나누어 접근합니다.
여드름은 왜 생기는가.
여드름은 피지 분비, 모낭의 각질, 세균, 염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깁니다. 막힌 모공에 생기는 면포(화이트헤드·블랙헤드)부터 붉게 부어오르는 염증성 병변까지 형태가 다양합니다.
여드름은 주사(Rosacea)와 비슷해 보일 수 있어 구별이 필요합니다. 주사는 지속적인 홍반과 혈관 확장이 동반되는 점이 다릅니다.
여드름이 생기는 과정
피지 분비가 늘고 모공 입구의 각질이 두꺼워지면 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힙니다. 이 상태가 면포입니다.
갇힌 환경에서 세균이 증식하면 염증이 시작되고, 구진과 농포로 진행합니다. 깊은 곳에서 염증이 커지면 결절이나 낭종이 됩니다.
어느 단계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면포 단계와 깊은 염증 단계는 필요한 관리가 다릅니다.
왜 흔적이 남는가
염증이 깊고 오래갈수록 주변 조직이 손상되고, 그 자리에 색소나 함몰이 남습니다. 짜거나 건드리는 행동이 염증을 키우면 흔적도 커집니다.
흔적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염증 단계를 짧게 만드는 것입니다. 치료의 목적이 지금의 여드름만이 아니라 남을 흔적까지 포함하는 이유입니다.
주사와 구별하는 이유
여드름과 주사는 구진·농포가 생긴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입니다. 다만 면포의 유무, 지속적인 홍반과 혈관 확장의 동반 여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여드름에 쓰는 일부 자극적인 관리는 주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구별이 필요합니다.
활성 여드름과 흔적을 나눕니다.
활성 여드름
Active약물·국소치료·압출·피부관리가 중심. 레이저·EBD는 상태에 따라 보조.
- 중심
- 약물·관리
- 보조
- 레이저
붉은 자국
PIE염증 후 혈관성 홍반. 혈관 레이저로 접근합니다.
- 원인
- 혈관
- 접근
- 혈관레이저
패인 흉터
Scar구조적 손상. 재형성 치료를 별도로 계획합니다.
- 구조
- 재형성
- 시기
- 안정 후
안내
활성 여드름은 약물·국소치료·압출 등 기본 치료가 중심이 되며, 레이저와 EBD는 피부 상태에 따라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여드름이 진행 중인 시기에 자극적인 치료를 하면 붉은 자국·색소·흉터가 더 남을 수 있습니다. 경과는 개인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