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를 지우기 전에,
색소를 만든 염증부터 멈춰야 합니다.
염증 후 색소침착(PIH)은 여드름·레이저·피부염 등 염증이나 자극 뒤에 멜라닌이 증가하며 남는 갈색 색소입니다. 원인이 되는 염증과 자극을 멈추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염증이 남긴 색소.
PIH는 여드름, 레이저 시술, 피부염 등으로 피부에 염증이나 자극이 생긴 뒤, 그 자리에 멜라닌이 증가하며 남는 갈색 색소입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더 쉽게, 더 진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되는 염증이 계속되면 색소도 반복해서 생깁니다. 그래서 색소를 지우는 것보다 색소를 만든 원인을 멈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왜 오래 남는가
염증으로 만들어진 색소가 표피에만 있으면 피부 교체 과정을 타고 비교적 빨리 옅어집니다. 진피까지 내려간 경우에는 그 경로가 없어 오래 남습니다.
염증이 깊고 오래갈수록 진피 색소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여드름을 짜거나 건드리는 행동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이유입니다.
레이저가 조심스러운 이유
PIH는 자극 자체가 원인이 되는 색소입니다. 색소를 없애려고 가한 레이저 자극이 새로운 PIH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도를 낮추고 간격을 넉넉히 두며, 무엇보다 원인이 되는 염증이 안정된 뒤에 시작합니다. 염증이 진행 중일 때 색소만 다루면 제자리걸음이 됩니다.
관리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자외선은 이미 생긴 색소를 더 짙게 만듭니다. 회복 기간 동안의 차단 관리가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옅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둘러 강한 치료를 반복하기보다 원인을 정리하고 기다리는 편이 나은 상황도 있습니다.
원인부터, 그다음 색소.
원인 치료
Cause염증·자극을 먼저 안정화합니다. 원인이 남아 있으면 색소가 반복됩니다.
- 우선
- 1순위
- 대상
- 염증
자외선 관리
UV자외선은 PIH를 악화시킵니다. 차단이 필수입니다.
- 핵심
- 차단
- 시기
- 상시
색소 치료
Pigment안정된 뒤 국소 치료나 레이저를 보조적으로 고려합니다.
- 시기
- 안정 후
- 강도
- 보수적
안내
PIH는 과도하거나 강한 치료가 오히려 염증을 유발해 색소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며, 원인 관리와 자외선 차단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과는 개인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