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진해졌다는 말 하나로,
원인을 하나로 정하지 않습니다.
과색소침착은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 색이 진해진 상태를 폭넓게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마찰·염증·약물·자외선 등 원인이 다양하고 색소의 깊이도 다르므로, 원인과 깊이를 확인한 뒤 접근합니다.
원인의 범주.
색이 진해지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염증·자극 후
Inflammation여드름·시술·피부염 등 염증 뒤에 남는 색소(PIH).
- 접근
- 원인 안정
- 상세
- PIH
마찰·물리 자극
Friction반복적인 마찰·긁음 등으로 진해지는 색소.
- 핵심
- 자극 제거
- 관리
- 생활
자외선·호르몬
UV·Hormone자외선과 호르몬이 관여하는 색소(기미 등).
- 상세
- 기미
- 관리
- 차단
색소의 깊이를 봅니다.
같은 갈색이라도 표피에 있는 색소와 진피에 있는 색소는 치료와 경과가 다릅니다. 표피 색소는 비교적 반응이 나타나기 쉬운 편이지만, 진피 색소는 오래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과 함께 색소의 깊이를 확인합니다.
표피는 세포가 계속 새로 만들어져 위로 밀려 올라가다 각질로 떨어져 나갑니다. 표피에 있는 색소는 이 흐름을 타고 배출될 수 있습니다. 진피에는 그런 경로가 없어 같은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왜 강하게 하면 안 되는가
깊은 색소에 에너지를 전달하려면 그 위의 표피도 함께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표피가 과하게 자극받으면 그 자체가 새로운 색소를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빨리 없애려고 강도를 올린 결과 색소가 더 짙어지는 상황이 여기서 나옵니다. 깊은 색소일수록 여러 번에 나누어 천천히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인 관리가 함께 갑니다
색소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남아 있으면 치료로 옅어져도 다시 올라옵니다. 자외선 차단이 가장 기본이고, 염증이 원인이라면 그 염증을 먼저 안정시켜야 합니다.
치료와 관리는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계획의 두 부분입니다.
안내
색이 진해진 원인은 다양하며,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경과가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강한 치료를 반복하면 오히려 색소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료를 통해 안내드립니다.